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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마케팅이 소개하는 중국 마케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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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중국 화장품 소비 트렌드 분석 1편_콰이쇼우 뷰티 트렌드 기반

녕하세요.

브랜드와 중국 소비자와의 만남을 설계하는 올리브 마케팅입니다.

우리나라의 화장품 뷰티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려면 중국 화장품 소비 트렌드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중국 소비자들이 현재 어떤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고, 이에 맞는 중국 마케팅을 준비해야 기대하는 수치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올 2022년 3월에 콰이쇼우가 '美业研究院' (중국 화장품 연구원, 중국 화장품과 중국 화장품 시장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는 곳이라 보시면 돼요.)과 연합하여 '2022 콰이쇼우 뷰티 소비 트렌드'를 발표했는데요.

오늘은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중국 화장품 소비 트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콰이쇼우 유저 분석



콰이쇼우 뷰티 유저는 주로 여성입니다.

하지만 2020년도 15%였던 남성 사용자의 비율이 2021년도에는 30%로 두 배 성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중국에서 화장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소비자 중 남성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는데요. 다만 이는 중국 시장에만 관련된 이야기는 아닐 듯합니다.

‘他经济’ (남성 경제)의 전망이 있습니다.

24세 이하 및 31-40세 유저들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약 70%의 유저는 3선 및 3선 이하의 도시에 거주하였습니다.

중국은 시장 수요, 소비 성향 등의 여러 기준을 바탕으로 도시를 1선, 2선, 3선으로 나누어 분류하고 있는데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 1선 도시 : 중국 경제-정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도시 /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 2선 도시 : 각 성의 성도 중에서 면적 100평방 킬로미터 이상, GDP 2000억 위안 이상 / 상사, 대련, 제남, 닝파, 청도 등

🔸 3선 이하 도시 : 전체 인구의 68% 이상이 거주하는 도시 집단으로 중국 정부의 전폭 지원으로 빠른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음.

이러한 3선 이하 도시 소비 시장을 의미하는 하침 시장(下沉市场)이 성장하는 시기에 콰이쇼우는 이 시장에 거주하는 사용자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쪽 유저 규모가 북쪽 유저 수와 비슷했습니다.

뷰티 소비 선호 분석



중국은 라이브 방송 이커머스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많아지고 있으며 2021년에 2만억 위안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높은 성장세를 계속 보일 거라고 예측됩니다.

2021년 콰이쇼우 및 도우인 라이브 방송의 매출액, 브랜드 수, 점포 수는 2020년 동기 대비 성장 속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의 GMV는 5000억 위안을 넘은 상황입니다.



콰이쇼우: 플래그십 스토어 자체 방송 및 왕홍 자체 브랜드 라이브 방송의 매출은 전체 GMV의 80%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은 전체 GMV의 6%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중 점포 자체 방송은 60% 넘게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보면, 중국의 경우 라이브 방송을 통한 이커머스 시장에 대해 소비자가 매우 익숙하고 친근감을 보이고 있으며 이 중 왕홍 라이브 방송 매출액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라이브 방송과 왕홍 경제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함을 의미하는 지표라고 생각됩니다.



타오바오나 콰이쇼우 모두 화장품 관련 제품의 판매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다만 약간 다른 점은 타오바오 비해 콰이쇼의 뷰티 소비는 기초 화장품에 집중되고 색조 화장품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는 타오바오와 비교한 수치이므로 콰이쇼우가 색조 화장품 판매에 약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안 될 듯 합니다.


콰이쇼우 및 타오바오 모두 스킨케어가 주도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성장속도도 매우 빨랐습니다. 색조 화장품은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스킨케어와 비교했을 때 50%도 안되는 수치 입니다. 콰이쇼우에 헤어 디자인, 여성 케어 및 남성 스킨케어는 잠재력이 있는 품목이고 성장속도가 뷰티 품목의 평균 성장속도보다 높았습니다. ​ 콰이쇼우에 색조 화장품, 헤어케어 및 바디케어 품목의 GMV는 타오바오보다 낮았지만 수요가 크기 때문에 소비 잠재력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됩니다.





콰이쇼우 Top10 브랜드의 매출액은 동기간 전체 매출액의 13%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타오바오 TOP10 브랜드는 동기간 전체 매출액의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Top20 브랜드에 대해서 타오바오는 글로벌 브랜드의 수량이 가징 많았고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콰이쇼우는 중국 로컬 유명 브랜드 및 기타 브랜드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 다음 도표를 보면 타오바오와 콰이쇼우의 매출액 상위 TOP 브랜드가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습니다.





콰이쇼우에서는 기초화장품과 중국 로컬 태생 유명 브랜드들이, 타오바오에서는 기초화장품과 글로벌 브랜드가 매출 기준 상위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초화장품의 경우 콰이쇼오와 타오바오 모두 섭렵을 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이번 편에서는 중국의 대표적인 생방송 이커머스 플랫폼인 콰이쇼우와 타오바오의 매출액을 바탕으로 중국 화장품 소비 트렌드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 보았습니다. ​ 중국은 여느 다른 시장과 다른 특이한 소비 트렌드를 보입니다.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거나, 혹은 이미 진출하여 있으나 기대했던 시장 점유 효과를 보지 못 하고 있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에서는 아래 중국 시장의 특성을 기억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모바일 생방송 커머스를 통한 제품 구매 활발 🔸 SNS 유명인 왕홍 생방송 커머스 집중


지금까지 콰이쇼우 유저 뷰티 소비 선호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다음편에 콰이쇼우와 타오바오 뷰티 수요콰이쇼우 진출 전략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 중국 시장 트렌드를 읽어주는 올리브 마케팅의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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